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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8 오곡나루 축제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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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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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던 「2018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 내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서류·발표심사, 현장평가, 안전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와 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 경기관광공사 홍보 지원, 축제 담당자 특별 교육 등 경기도로부터 다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여주 오곡 등 농·특산물을 조포 나루터를 통해 한양으로 진상했던 역사적 사실을 축제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여주의 문화관광과 쌀 그리고 고구마를 비롯한 농·특산물을 융합한 축제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여주의 전통문화인 나루터를 재현하여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1,800명이 한 번에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여주 군고구마 기네스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평가와 도민평가 그리고 안전평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고 그를 통해 대표축제 6개, 우수축제 2개, 유망축제 7개를 선정했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를 비롯한 경기관광 대표·우수 축제 8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여주 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의전, 무대 그리고 가수가 없는 3無 축제로 여주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꾸어 가는 벤치마킹 대상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곡과 나루터라는 여주의 문화 콘텐츠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올해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 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한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여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성 그리고 여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여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결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위해 12월 초 경기도로부터 추천될 예정이며, 여주시와 여주 세종문화재단은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19년도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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