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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최소화 - 당진시, 2018 안전한국 훈련 현장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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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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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최소화
재난 피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최소화

당진시는 16일 당진소방서와 당진경찰서, 군부대, 당진종합병원 등 10개 기관‧단체와 함께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병원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훈련장소인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은 이용객 대부분이 장애인이나 노인, 어린이가 대부분이어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현장 훈련에 앞서 지난 14일 훈련 참여기관‧단체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병섭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현장 훈련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협업 기능별 대응훈련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16일 진행된 현장 훈련에서는 대형 화재로 인해 사망자와 중상자 등 20명의 인명피해와 건물 붕괴 등 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화와 인명대피, 구조 활동, 시설 응급복구 등 통합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15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와 구급차 등 31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 같은 현실감 있는 훈련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할 수 없지만 예방할 수 있고,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평소 반복된 연습과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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