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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찾아가는 국제교류 이해교실 운영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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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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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글로벌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증진을 위하여 시군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국제교류 이해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국제교류 이해교실은 상대적으로 강연기회가 다양한 전주 지역을 제외한 전북 도내 시․군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전직 외교관이 직접 학교와 학생을 찾아가 외교관과 외교공관의 역할, 동남아, 미국, 이슬람 문화의 이해 등과 같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일을 기반으로 강연하고 있다.

 

강사로는 전임 주예멘대사였던 이영호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장을 비롯하여 정기종 전 주카타르대사, 백주현 전 주휴스턴 총영사, 전대완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손선홍 주함부르크 총영사, 양중모 주벨라루스대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진안, 군산, 완주 등 총 8개 학교가 선정되어 대사관과 총 영사관의 분포도 및 역할, 외교관이 되는 방법, 국제외교의 역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열려 도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기여하였고, 교사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 진행하게 됐다.


올해는 5월 9일 정읍 소성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13개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교생이 12명 남짓한 소성중학교에서는 외교관과 외교공관이 하는 일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하였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에티켓, 외교관이 될 수 있는 방법,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 등에 대해 전임 외교관의 시선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중 정기종 전 주카타르대사는 국제사회에서의 식사에티켓 및 국가간 회의 시 자리배치 방법 등을 직접 시연하고 지도 편달하였으며, 강연 후 정읍 소성중학교 교사 일동 및 학생들은 외교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경로 등을 질의하였다.

 

이영호 센터장은“찾아가는 국제교류 이해교실은 국내 유일의 도단위 광역 국제교류센터에서 시행할 수 있는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증진을 위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꿈을 크게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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