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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타리스트 함춘호, 10일 충주서 소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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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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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이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소망콘서트‘위로’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전 세계 소방관들의 노고와 대회 준비에 힘써준 충주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함춘호 밴드와 함께 유리상자의 멤버로 활동 중인 이세준, 1998년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00년 오페라‘사랑의 묘약’으로 데뷔한 성악가(소프라노) 신델라 씨가 출연해 들국화의 ‘행진’,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 등 주옥같은 노래들로 꾸며진다.

또, 함춘호 밴드와 함께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 다양한 곡들을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원장은 “올여름 더위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넣어 줄 이번 공연에 충주시민은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소방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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