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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있는 삶은 다 함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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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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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걷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듯 하나 곳곳에서 갈등과 대립이 나타난다.갈등과 대립은 서로의 의견이 다른 데다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래서 분열하고 충돌한다.분열과 충돌은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러한 문제는 크게는 정치권과 경제 문제로부터 개인들 간에
작은 문제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우리 생활의 범위는 큰 틀에서 보면 , 개인은 세계 속의 한 사람이고 한 나라에 소속된 국가에 살고 있는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이 다르듯 생각도 각기 다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는 각자가 속한 집단의 이해 속에 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여과 없이 타인이나 집단의 정책을 비방하고, 특정한 목적을 위해 독선적인 길을 고집하는 정치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배려치 않는 사업주, 사업주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틈만 나면 머리에 띠를 두르는 근로자 등 그 행태도 다양하다.

이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은 대동소이하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양보는 나에게는 손해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 들이다.사람들은 누구나가 생각에 모난 데가 있다. 다행히 부딪치는 상대가 자신과 톱니바퀴가 맞는다면 일이 순탄하고 쉽게 해결될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이 힘들어질 것이다.

우리가 다 함께 행복해지려면 자기 생각이 우월하다는 자기중심의 사고를 배제해야 한다. 나 보다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소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선행돼야 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삶에 대한 배려가 없이 자신만을 내세우는 독불장군과는 행복을 함께 공유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상대방을 위한 거짓 없는 배려라고 생각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인간들이 갖는 덕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다

우리 모두는 항상 자기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를 때가 많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신이 하는 언행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런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밀어 부치면 부정적인 결과만 도출된다.

내 자신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앞선다면 그 결과는 언젠가 큰 선물로 자신에게 돌아온다.타인을 배려하는 덕목이 일상화되는 사회는 상생의 사회가 되어 행복한 국가의 근간이 될 것이다. 혹자는 상대방에 대한 조건없는 배려와 양보는 나만 손해보는 일 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그렇지 않다.

특히 종교적 표현을 빌리지 않아도 남을 위한 양보와 깊은 배려는 언젠가 나에게 복으로 되돌아 오는 이치는 자명한 일이다.모든 사람들이  나의 중심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마음가짐은  우리가 사는 사회 모두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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