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한국방송뉴스통신사 전북


>HOME > 경제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 “완도~제주 간 제3초 고압 직류송전망 사업 대책 촉구” - 무소불위 한국전력 완도군민들의 변환소 설치 반대에도 강압적 사업 추진 -
한국방송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12.06 16:02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완도 1,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도~제주 간 제3초 고압 직류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철 의원은 “지난 2017년 3월 한국전력이 처음 완도군과 완도군민에게 사업 협조 요청 시에는 제주도 풍력발전 전력수급의 안정화를 위한 사업인데도, 완도군의 전력 보강 사업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면서 “한국전력은 행정기관과 주민을 속인 오만한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지금까지 7개 후보 지역 중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한 곳도 없고, 주민들은 변환소 설치를 결사반대하고 있는데 한국전력은 「전원개발 촉진법」에 따라 강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이원은 “변환소가 들어서고 송전철탑이 추가된다면 본섬 자체가 식물원인 완도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다”면서 “정부에서는 공사비 절감분에 맞추어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라남도에서도 한국전력의 동 사업과 완도군민의 고충을 철저히 조사하여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해저케이블 시공구간 거리, 난공사 지역인 해저 급경사 구간, 보상협상 등 공사비 절감 이유로 제주지역 전력지원 사업을 완도로 결정했다.
 

[ Copyrights © 2018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