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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경 예산 확보 국회활동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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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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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역 고용·산업위기상황 돌파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추경의 조속한 통과와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예산활동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6일 국회를 방문해 백재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영, 안호영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GM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실정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추경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막바지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3월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라 2018년 상반기 실직인원은 약 1만명으로 추정되고, 군산지역 제조업 종사자의 47%가 일자리 상실 위기와 특히 가족을 포함 시에는 군산시 인구 26%인 7만여 명이 생계위기에 봉착되고 있으며, 국회 추경 통과가 늦어짐에 따라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는 상황이다. 

 

송지사는 이날 이 같은 지역실정을 설명하면서 전북 현안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확보와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지역 향우(고창)인 백재현 예결위원장, 군산 지역구 의원인 김관영 의원과 안호영 예결위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산업구조의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최근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새만금 장기임대산업용지 적기 확보·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 449억원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특장차 산업 고도화 지원을 통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연계 스마트 특장차 클러스터 조성‘ 70억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했다.


특히 조선업 장기불황 및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일감이 없는 군산지역 조선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울산 현대중공업 사외물량(선박블록) 외주제작 납품에 따른 군산→울산간 해상운임 지원’20억원 반영 역시 강력하게 요청했다.


더불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사업으로 도에서 추경에 건의한 주요사업 중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 회복 및 협력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267억원이 필수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산업 퇴직자를 국내 기업의 현장에 재취업시켜 고용기회와 중소기업의 기술, 영업, 생산, 품질 향상에 지원되도록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 116억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군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군산군도를 서해안 관광거점으 로 육성하기 위한‘고군산군도 아름다운 섬마을 선도모델 육 성’에 8억원도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전북도는 추경이 통과될 때까지 지휘부를 필두로 국회 공조 활동 등 전 방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강화하고, 국회 상주반을 운영 하면서 추경 예산확보에 총력 매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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