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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국회의원 산업부, 공공기관 ESS설치 의무화 이후 ’20년까지 ESS설치 의무대상 총 1,023개소, 현재까지 설치 후 활용도 파악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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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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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의원은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공공기관 ESS설치 의무대상에 대해 ESS활용 여부파악은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년까지 총 1,023개소가 공공기관 ESS설치 의무대상에 해당한다. 이 중 올해까지 설치 의무대상인 곳은 총 148개소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치된 곳과 설치 계획을 수립한 곳은 총 31개소에 그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설치된 ESS에 대해 각 기관들의 활용 내역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ESS설치 의무로 애써 돈들여 설비를 구축하였는데도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ESS는 전력피크시간대에 충전하고 심야시간대에 방전하는 등 문제점을 지적받는 가운데 공공기관들 마저도 의무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외면하는 추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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