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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천안 두정역 북부개찰구 신설사업, 설계용역 착수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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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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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의 숙원사업인 두정역 북부개찰구가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진·천안을)은 “두정역 북부개찰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가 7일(화)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에서 열렸다”고 밝히면서, “10년째 지역의 현안이었던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시를 통과하는 여섯 개 역 중 하나인 두정역은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북부개찰구 신설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곳이다.

특히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등 두정역 인근 6개 대학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셔틀버스로 혼잡도가 더욱 가중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국토부를 직접 두정역으로 불러 시·도의원, 주민대표, 천안시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시,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과 업무협의를 주재하며 천안시와 철도시설공단 간의 이견을 계속해서 중재해왔다.

그 결과 올해 6월 두정역 북부 개찰구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됐고, 사업이 마침내 본격화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용역은 내년 2월 완료될 전망이다.

박완주 의원은 “천안시민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설계용역에 착수하게 된 것을 지역주민과 더불어 환영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실시설계 용역의 완료와 차질 없는 착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완주의원실은 물론 부성1·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오인철 도의원과 배성민 시의원, 그리고 천안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과 공단 측은 주민의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수렴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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