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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봉 하남시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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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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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은 11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지역 언론사 취재진을 비 롯 민주당 당원 및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은 하남 시와 오 수봉을 버렸어도 오수봉은 하남시도 민주당도 버리지 않았다”며 “다시 한 번 하남 시 발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하남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단체장으로 당선된 뒤 1년 동안 시민들을 위해 쉼 없이 뛰었고, 시장 취임 후 곧바로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도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 한다”고 밝힌 후 시장 부재의 행정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거 때 신었던 파란운동화를 벗지 않고 시민들이 어려움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당초 민주당에게 자신을 공천을 해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 다만 공정하고 정당한 경선을 통해 당을 대표 해 출마 할 후보를 결정 해 달라는 것 이었는데도 민주당 측은 경선은 커 녕 채용비리자로 몰아 경선지역인 하남지역을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단수로 발표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지적 한 뒤 “ 이 같은 행태는 민주당 스스로가 적폐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냐”고 항변했다. 그리고 오 시장은 “많은 시간 고민 끝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들과 민주당원들에게 표심을 호소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 측이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태도는 과거 사회적 약자이고 국가유공자인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비정규직 모임 회원들이 고령이고 생활이 어려운 점을 감안, 이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안 토록 검토해보라고 한 일이 고발되는 일로 비화 돼 당 측에서 채용비리자로 오명을 씌워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추후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지면 모든 것이 명확히 밝혀 질 것”이라며 공천탈락의 변을 밝혔다.

오 시장은 “비록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 해 무소속으로 하남시장에 출마 했지만 오 수봉이 당선된다면 반드시 복당해서 공정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민주당 측에 입증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오 시장은 끝으로 “ 과거 열정 당원으로 문재인 정부 탄생의 주춧돌을 놓았고, 시민이 행복한 하남건설을 위해 30여 년 간 시민들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온 자신을 다시 한 번 하남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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