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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회의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한 내용발표 - 기존에 있던 3개 분과에서 분과를 하나 더 추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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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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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한 내용을 회의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일단 이름을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정했으며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두 가지 합의 사항을 포괄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남북공동선언으로 정했고, 실무적으로는 첫 번째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였다가 다음에 평양선언이 나오면 ‘평양선언 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하는 것이 곧 있을 서울공동선언이 나오면 또 ‘서울공동선언 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꿀 것인가라고 하는 실무적인 고민이 있어서 아예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이름을 포괄했다.


한편 기존에 있던 남북관계 발전, 비핵화, 소통 홍보, 여기에 군비통제 분과위원회를 하나 더 신설했다. 분 과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맡고, 간사는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이 맡는 군비통제 분과위원회가 신설됐다.


오늘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다.


첫 번째, 평양공동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서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도약시키자.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전으로 연결시키자.
세 번째, 이행 과정에서 국민적 합의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대한다.
이 세 가지의 기본 방향 아래에서 후속 조처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우선 동해·서해선 철도와 도로의 착공식을 평양선언이 연내에 개최한다고 지금


밝혔기 때문에, 그 연내 착공식을 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으로 현지 조사가 착수되어야 한다, 그래서 현지 공동 조사와 관련해서 유엔사와 협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9월28일 오전에 천해성 차관이 개성공동연락사무소에 가서 협의를 마친 뒤에 오후 회의에 참석했는데, 10.4 선언 11주년 기념 공동 행사를 10월4일부터 6일 사이에 평양에서 개최한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몇 가지 점검했다.


2020년에 도쿄올림픽, 2032년에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도 논의했으며 우선 2020년 도쿄올림픽 문제는 남과 북이 어떤 종목에서부터 공동으로 진출할 것인가라고 하는 문제, 2020년 도쿄올림픽 진출을 위한 예선전부터 함께 남북이 같이 참가하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 북과 협의를 해 나가기로 밝혔다.

또 2032년 하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과거의 사례로 봤을 때 길게 보면 11년 전에 결정이 된 바가 있다, 그래서 2032년이면 2021년, 3년 뒤에 남북 공동 유치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IOC에 정식 안건으로 조기에 상정해서 이 문제를 빨리 매듭짓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새로 나온 것으로는 대고려전, 기억하시겠지만 대통령께서 9월22일 백두산에서 바로 돌아오셔서 DDP에서 말씀하셨던 대고려전에 대한 내용이며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이 대 고려전을 하는데 여기에 북쪽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남쪽으로 보내서 전시하는 방안으로 대 고려전을 잘 성사시킬 수 있도록 조기에 공동연락사무소나 문서 협의를 통해서 대북 협의를 바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10월 중에 적십자회담을 개최해서 면회소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화상상봉, 영상편지를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 10월 적십자회담에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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