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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 정상회담, ‘한-인도 비전 성명’채택 -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불 달성 -
- 신남방정책 기반으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구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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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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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10일 한-인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채택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홈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10일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비전 성명은 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을 통해 양국이 미래를 향한 중요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면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불 달성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첫째, 사람(People)을 중시하는 양 정상의 공통된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양국 간 깊은 역사적 유대를 상징하는 허황후 기념공원 사업 추진 등 양 국민이 서로 마음에서부터 가까워지도록 하는 다양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둘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의 조기성과 도출에 이어 조속한 타결을 모색하는 한편, 양국 간 방대한 협력 잠재력과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무역, 인프라 등 분야에서 상생번영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셋째, 양국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을 합하고, 국방·방산 협력, 테러 대응, 외교·안보 분야 정례협의체 활성화 등은 물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인도의 풍부한 고급인력과 우리의 기술을 결합해서 한-인도 미래비전 전략그룹 및 연구 혁신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과학기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양국이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대통령궁 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인도 국가원수인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 내외가 개최한 공식 환영식이었는데요,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측 정부인 사들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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