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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워싱턴 도착…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본격 시험대에 올라 - 문재인 대통령이 1박 4일동안의 공식 실무 방문 일정을 시작-
한국방송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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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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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올라 손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홈
문 대통령은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5시 45분경 미국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오는 22일 열릴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 측에서는 핸더슨 의전장 대리, 마크 내퍼 주한대사 대리, 마크 램버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대행 등이 앤드류스 기지로 나와 문 대통령을 맞았으며 곧바로 숙소인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로 이동한 뒤 오는 22일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네 번째 정상회담을 준비할 예정 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과 트럼프 대통령 간 네 번 째 정상회담은 사전 각본 없이 한반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취임 후 네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1박 4일동안의 공식 실무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 시간 오늘 밤 미국 외교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과 만난 후 내일 새벽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배석자 없이 단독 회담 과 더불어 양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 등 현안을 놓고 사전에 짜인 각본 없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바로 이 점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으며 한미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사와 한국이 바라는 합의 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두 정상은 북미 정상회담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고 중요한 합의를 이뤄 낼지, 또 합의를 이룰 경우 이를 어떻게 이행할지를 놓고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으며 취임 후 세 번째 미국을 찾은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중재 외교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은 단독회담을 마친 뒤 장소를 옮겨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이어간다.


단독회담과 확대회담 뒤에도 별도의 공동 언론발표는 없다. 이번 회담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의 중재역할을 위해 마련된 만큼 두 정상의 합의를 도출을 전제로 마련된 회담이 아니란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워싱턴 시내에 있는 문화재인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둘러본다. 이 자리에는 구한말 주미공사관에서 근무했던 박정양·이상재 선생 등의 후손들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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