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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어버이날 치매안심센터 방문 -“김 여사” 치매극복체조, 우리 집 가훈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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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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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치료에 함ㄲ하고있다.사진=청와대

김정숙 여사는 8일 오후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자리였으며  지난해 9월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가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또는 기존 보건소에서 치매 관련, 선별검사만 수행하던 것과 달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진행한 뒤 협약병원으로 연결해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1;1 맞춤형 사례관리, 5년간 사후관리 등도 추가됐으며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쉼터도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들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돌봄 정보 제공을 위한 치매가족카페도 새로 생겨다고 했다.


김정숙 여사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이라 오늘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다”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으며 치매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과 재활에 도움이 되는 치매극복체조, 우리 집 가훈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직접 함께 했으며 치매쉼터는 초기 경증 치매어르신의 치매악화 지연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상담․교육 등 낮 시간 보호를 제공하는 단기 이용시설 이다며 김 여사는 “이런 활동들을 하다 보면 최소한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고, 그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했다.


또한 편찮으신 친정어머니를 집에서 모시는 동안 오히려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되었다는 경험담을 꺼내며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가벼운 건망증과 치매를 구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별검사실에서 김 여사는 “치매일지 모른다는 불안을 떨치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센터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적극 홍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의사 상담실, 지문사전등록실 등 치매안심센터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치매어르신에게 제공되는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봐다.


김정숙 여사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치매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어르신들과 가족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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