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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되어가는 두 나라” - "문재인대통령" 아부다비의 마지막 날 밤, 한-UAE 문화교류 행사 -
한국방송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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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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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방문 셋째 날, 아부다비에서의 마지막 날 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부다비 국립극장을 찾아 UAE 한류 팬클럽 회원 300여명, ‘아크 부대’ 파견 장병 120명 등과 함께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는 중동 한류의 허브인 UAE에서 문화교류를 확대하자는 의미에서 양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최근 UAE에서는 한국과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UAE는 중동 한류의 허브로, 2007년 두바이 TV에서 ‘겨울연가’와 ‘대장금’ 방영을 시작으로 한국 드라마가 UAE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9년 우리나라의 바라카 원전 수주로 UAE 내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류 콘텐츠들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고 합니다. 현재 UAE 국립대학 등 각 지역 대학 중심으로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고, 15개의 한류 동호회가 활동 중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연장으로 입장하자 객석에서는 “대~한민국”을 함께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UAE 아부다비의 청소년 관현악단(Emriates Youthe Symphony)과 우리나라 공연단은 양국 국가의 연주로 공연을 시작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 ‘궁’ OST,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등을 협연했습니다. 특히 가수 ‘린’과 아이돌 ‘에이핑크’의 공연에 한류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공연장 입구에서는 UAE 전통의상 ‘칸두라’를 입은 전통공연단이 문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민족 공연인 ‘알 아이알라(Al-Ayyala)’가 펼쳐졌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하도 감동을 받은 게 많아 준비된 연설을 치우고, 오늘 이 자리에서 느끼는 제 마음의 말씀을 드릴까 한다”면서 “여기 오시기 직전에는 씨팰리스에서는 두 지도자 간에 따뜻한 환담을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정말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비전을 생각하는 두 지도자께서 말씀을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형제가 되어가는 두 지도자, 형제가 되어가는 두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이날 자리가 두 나라의 형제 관계가 더욱 더 증진이 되고 살찌워지고 하는데 여러분들 모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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