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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나눔이 있는 신가동 공유부엌 동 지사협과 자봉캠프, 주민과 장아찌 담가 이웃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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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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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수)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진효령)가 동 주민플랫폼 ‘뚝딱똑딱 예술창고’에서 ‘공유부엌’ 행사를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열리는 신가동 공유부엌은, 이웃 간 재능기부로 소통·공유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나눌 음식을 만드는 행사.

선착순 신청으로 이날 음식만들기에 참여한 주민 20명은, 함께 장아찌를 담그며 이웃과 정을 나눴다. 나아가 이날 담근 장아찌를 동 저소득 세대에 전달하고, 일부는 예술창고 공유냉장고에 저장해 필요한 주민이 이용하도록 하는 등 나눔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첫 공유부엌에 참가한 주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20여 세대 등과 나눴다. 공유부엌은 다음 달 유자청 만들기, 12월 김장 담그기가 예정돼 있다. 동 자원봉사캠프 진효령 캠프장은 “공유부엌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주민 사이에 나눔과 공유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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